안녕하세요.

Thinkcrew 항공사면접 스터디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Thinkcrew라는 승무원/지상직 면접 스터디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진행하였던 항공사면접스터디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틀을 잡아두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멀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스터디는 영리를 추구하려고 만들어진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02년부터 항공 물류 세일즈를 통해서 처음 이 항공업계에 발을 들어놓았습니다.

 

그때에는 그렇게 항공사 취업이라는 것의 비중이

 

크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항공사 승무원이나 지상직 모두 나이제한이 있었고

 

또 많이 생소했었습니다.

 

그리고 사촌누나 역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시기였죠..

 

그렇게 저도 물류 세일즈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혼자가 어렵다면 Thinkcrew와 의논하세요.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그 후에 생각을 해보니 내가 뭔가 해볼 수 있는..

 

이 길을 살릴 수 있는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승무원/지상직 분야에서

 

확실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서 이 분야의 교육기관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물론 항공사 채용관련 업무는 제가 맡아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공사관련 면접에 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통해서

 

보다 학생들이 취업에 강해질 수 있도록

 

어시스트를 해왔습니다.

 

 

 

쉬면서 준비를 하세요. Thinkcrew와 함께

 

 

 

생각을 해보면 항공운항과부터 승무원, 지상직까지 전체적인 진로를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얼만큼 그 것에 맞는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사취업을 위한 준비와 항공사 합격은 서로 정비례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단시간에 준비...

 

스펙이 뛰어난다해도 합격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항공과 입학이나 지상직 아웃소싱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항공사 본사와 한국지사, 승무원은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건너가는게 두렵다면 Thinkcrew와 함께..

 

 

 

이 곳에서는 생각이 이렇습니다.

 

면접이라는 것은 꾸준한 반복 학습입니다.

 

뼈대에 살을 붙히는 것과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하면

 

꾸준한 면접을 통해서 좋은 결과에 이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물론,

 

스터디를 준비할때

 

각각의 분야에 가능성이 있는 스펙을 갖고 있는 분들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스터디를 해보니까 몇가지의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선발해서 운영해나갈 생각입니다.

 

 

 

 

해를 피할수 있는 그늘도 제공해드립니다.

 

 

항공사 면접준비..

 

이제 Thinkcrew가 여러분을 만날날이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절대 부담이 안가게끔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꼭 상담을 먼저 하고 스터디에 참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스터디의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이제 조금만 더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PS.

 

이 곳은 Free ot Charge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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